오레곤 1월 6일~1월 10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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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1월 6일~1월 10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오레곤-한국(PDX-ICN) 항공기 스케쥴(0106-0110)
미국출고일 FLT PDX 드랍일 항공기출항일시 인천입항일시 통관예상일 택배인계일 고객수령예상일
(미국시간) (미국시간) (미국시간) (한국시간) (한국시간) (한국시간) (한국시간)
01월06일   월 KE0262 01월07일   화 01월08일   수 09:55 01월09일   목 14:45 01월10일   금 01월10일   금 01월11일   토
01월07일   화
01월08일   수 KE8246 01월09일   목 01월10일   금 11:25 01월11일   토 16:10 01월13일   월 01월13일   월 01월14일   화
01월09일   목
01월10일   금 KE0262 01월10일   금 01월11일   토 09:00 01월12일   일 13:50 01월13일   월 01월13일   월 01월14일   화
* 예상 스케쥴은 입출항 지연등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오후 3시 이후 입항 화물은 특송센터 화물 물동량 상황에 따라 다음 영업일에 우체국에 인계될 수 있습니다.


1. 오레곤 지역 이외에 뉴저지, 캘리포니아, 독일배대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말이나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비행기가 출발 (월~금요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케줄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 어느 지역이나 토요일이나 휴일에는 화물기가 운항하지 않으며  

항공기 스케줄이라는 것은 항상 예정되지 않은 결항이나 운항딜레이등의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2. 출발지인 미국이나 독일의 기후상황으로 인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또한, 화물기의 스페이스 상황과 긴급 항공정비로 인한 결항 등 스케줄 변동이 발생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세요.

(긴급 결항이 발생할 경우 국제운송화물이 누적되어 2~3일 이후 별도로 편성되는 화물기로 출항이 진행됩니다.)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별도로 통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항공기 스케줄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세븐존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이후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3.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합산과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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