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브 직구 15% 할인, 메모리데이 기념, 중고 드럼, 기타, 앰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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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 공홈에 대해 아시나요?

리버브는 중고 및 새 악기를 전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음악 악기 전문 쇼핑몰입니다.

검증된 검사 과정을 거쳐 중고상품이라도 기능에 이상이 전혀 없어서

오히려 빈티지, 앤티크한 악기로 많이 사랑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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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버브에서 메모리얼데이 맞이 할인도 추가적으로 있다고 하니,

어떤 제품을 직구하면 좋은지 추천해드리고,

악기인만큼, 한국으로 어떻게 배송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1948 레이라니 랩 스틸 앰프

빈티지 스타일의 민트컬러의 고풍스러운 앰프입니다.

1948년에 제작된 제품으로 아직까지도 기능적으로 손색없는

엑설런트 상태의 중고품이지요.

499불에 판매되고 있구요, 다만 악기인만큼 미국 내 배송비가 별도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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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칸토 YU4 파워 스피커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파워 스피커 시스템이네요.

블루투스와 포노 프리앰프 기능이 포함되어 있구요.

새제품으로 2일 빠른 미국 내 무료배송을 제공하네요.

가격은 299.99불입니다.

3. 그레코 싱글컷 커스텀 로우수트 기타와 케이스

유명한 브랜드의 중고 기타와 그에 딱 맞는 케이스입니다.

일단 기타의 바디는 샤이니한 블랙 컬러이구요.

케이스는 빈티지한 스타일로, 내부에 있는 퍼가 더욱 멋지면서도

완벽한 보호기능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995불에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4. WFL 스네어 드럼 화이트

마링 펄 컬러로 중고 드럼 제품입니다.

검증된 과정을 거쳐 기능적으로 완벽하구요.

대신 새제품보다 더 저렴하게 직구할 수 있고

많이 트레이닝이 된 악기가 되어 소리의 성숙함을 더 느낄 수 있답니다.

499불에 판매되고 미국 내 빠른 무료배송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멋진 리버브 공홈에서 만난 중고 및 새 악기들.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또 다른 브랜드 또 다른 느낌의 악기들이 있지요.

그래서 해외직구로 악기를 구입하는 것 역시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리버브 추천 배대지 세븐존을 이용하면

오레곤 주소 사용으로 일단 세일즈택스를

면제받을 뿐만 아니라, 악기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오랜 전통의 물류 배송 회사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