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2022 애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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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대해 애플 미국 공홈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한 게 없습니다. 애플의 공식발표가 나오면 정확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1월5일 현재로서는 아직 공식발표가 없지만 매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시즌에 애플이 해 왔던 것을 살펴보면 올 해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도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추가: 2022 애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확정된 내용 보러가기)
작년과 재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애플 미국 공홈은 4일간의 세일 쇼핑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위의 화면은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의 내용을 보여주는데 11월26일부터 11월29일까지 상품구입자에게 애플 기프트카드를 줬습니다.
2022 애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예상
올해는 11월25일부터 11월28일까지 4일간 상품구입자에게 애플 기프트카드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의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25일이고, 사이버 먼데이는 11월28일이므로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를 연결하는 4일간의 쇼핑이벤트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상품 종류에 따라 50달러-100달러짜리 애플 기프트카드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상품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이벤트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미국 공홈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상품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기프트카드를 끼워 주고 있으니 세일이라고 표현하는 대신 쇼핑이벤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공식 대리점인 아마존, 월마트, 베스트바이, 뉴에그, BH포토비디오 사이트는 일부 애플 상품에 대해 직접적인 가격할인도 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작년의 애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대해서는 아래의 관련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애플 직구를 할 때 세븐존 오레곤 배대지 주소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패드 등 상품가격이 1,000달러라고 가정할 때 다른 지역에서 미국 소비세(세일즈택스)가 더해지면 약 1,070달러-1,090달러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오레곤은 면세지역이어서 상품가격 1,000달러만 내면 됩니다. 아래 관련글보기에서 미국 세일즈택스와 배대지 비교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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