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가방 벨에어 미디엄 캐리 올 백 (Bell Air Medium Carry All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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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전 세계 패션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벨에어 미디움 가방은 벨에어 미디엄 캐리올 백이며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토트백입니다.​

발렌시아가의 벨 에어 미디엄 캐리 올 백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토트백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발렌시아가 벨에어 미디엄 캐리올 백 (소야/샌드) (Bell Air Medium Carry All Bag - Soya)

화면에 보이는 소야/샌드 색상 이외에 블랙색상도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설립한 럭셔리 패션부띠끄입니다. 혁신적인 실루엣과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공홈

지금 소개하는 발렌시아가 벨에어 가방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내부는 나파 양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소야(Soja) 컬러는 은은한 아이보리 톤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가방 전면에는 탈부착 가능한 키 홀더와 두 개의 외부 포켓이 있어 실용성을 더합니다. 또한, 내부에는 지퍼 포켓과 플랫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정리하기에 편리합니다.​

사다리꼴 모양의 디자인에 두 개의 핸들이 있어 토트백으로 들 수 있으며,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드웨어는 발렌시아가 특유의 에이지드 실버(aged-silver) 톤으로 마감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가방의 크기는 가로 36.5cm, 세로 28cm, 폭 17cm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손잡이 높이는 19cm로 어깨에 걸치기에도 적당합니다. 현재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995,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어 최상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이 가방은 데일리 백으로는 물론, 비즈니스 미팅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활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발렌시아가의 가방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 소재,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져 소장 가치가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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